헤헤헤....
헤헤헤 .... 오랜만이구만.

2년 만인가?

오랜만이다. 이글루~
by ExFace | 2006/09/07 15:50 | 트랙백 | 덧글(0)
아빠 혈액형은 희귀하다 !?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주 어릴적부터 난 O형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 그래도 아직 어렸을 때 우리 가족의 혈액형을 알았다.

아빠는 AB형이고 엄마는 O형이다. 그리고 나랑 동생은 엄마랑 같은 O형이였다.

나랑 동생은 엄마가 아이를 낳기 때문에 우리가 O형인줄 알았다.

그러다가 중학교 때 였다. 생물 수업 시간에 수업에서 유전 법칙인가 하는걸 배웠다.

ㅇ_ㅇ) ! !! !!! !!!!! !!!! !! !!! !!!!!!!! ! !!




'어... 이상하다. '

그 때 약간 먼가 배운게 잘못됐나 생각 했다.

그러다가 난 스스로 내가 아는 내 혈액형이 틀렸다고 생각했고, 그냥 보통 시간 흐르듯 지났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헌혈을 하게 되었고, 그때 다시 내가 O형임을 확인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전에 잊었던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약간의 용기를 내어 부모님께 혈액형을 물어 봤다.

.,..,..,,,



난 예전에 알던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아쉬워 하며 다시 확인 했고,

혼자 고민, 또 고민 했다.

혼란했지만 난 그때 우리 가족이 이런걸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고,

나 혼자 왠지 큰 사실을 숨기고 있단 생각을 가졌다. 동생도 모르는 것인지 나처럼 숨기는것인지...

아마 유전의 법칙을 안다면., 일반 적으로 AB와 O형 사이에서 나올수 있는 혈액형을 알 것이다.

그리고 내 혈액형이 O형임을 안다면... 먼가 느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 '

'어째서..................... '

여러 생각을 하며

'부모님은 알고 계신가? 안다면 난 뭐지? 그러고 보면 난 동생이랑 별로 안 닮은 것 같기도 한데...'



까먹다가도 다시 생각나서 날 괴롭히고... 다시 잊고 ...

오히려 이런 사실을 나만 알고 있는 것이 그나마 평화 롭게 사는 나의 가족에게 변화를 주지 않을거라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어느 날...

.

..

...!

이렇게 가슴 졸이며 살다가, 너무 쉽게 난 사실을 알고 허무하게 웃었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가 '희귀한 혈액형'이란 것에 대해 감사 해야 할지도 모르겟다.

어쩌면 몇십년이 지나도 혼자 가슴 졸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일이 이렇게 끝나니 약간의 허무한 느낌도...

일찍 사실을 알았다면 좋았겟고, 무식한게 죄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나 수혈 할때 조심 해야 할지도....^-^



그러고 나랑 내 동생은 목소리가 똑같잖아~~~ *_*)/









희귀한 아빠의 혈액형~
by ExFace | 2004/07/05 01:30 | 생각 | 트랙백 | 덧글(148)
나의 시점에서 삐뚤어지게 본다. (3)
가끔 미국 군인들이 이라크에서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왠지 모르게 많이 보던 구성??? -_-ㅋ'

요즘 이라크 침략군과 저항세력들의 전쟁을 보면서 이라크인들이 왠지 우리랑 비슷하단 생각을 가끔 합니다.

우리는 지난 20세기 초 일본의 침략을 받았고, 독립투사들은 침략군에 대항해 항전하고 패주하면서 그힘을 집결하여 다시 대항하고 했습니다. 가끔은 이등박문 이라던가 하는 일본 놈도 쏴 죽였고 상하이에서도 폭탄 몇개 던졌습니다.


내용 불분명하게 요약한 제가 아는 독립 운동이였습니다.

이런 저희의 이때의 상황과 지금 이라크가 격는 상황이 똑같다고만하면 어쩌면 헛소리일지 모르나 약간의 상황들은 비슷하게도 보입니다.

이라크인들이 미국의 지배로 해방되 자주 이라크되기 위해 싸우고 있으며 빈라덴이 꼭이라크인은 아니지만 아랍인들에 대한 미국의 지배(?_)를 뿌리치기위해 무력행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이라크 내에세도 알사드르라는 사람이 이라크 내에서 무장단체로서 꽤 자국민에게 지지를 받는것 같더군요.

거기다가 언론에서 가끔 이라크 경찰서가 습격 당한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때에 비교하자면 일본 앞잡이로 존재하는 경찰서를 습격하는 셈입니다. 실제 예전 독립군들이 가끔 그런 일들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에 대한 저항으로 젊은이들이 많이 무장단체에 찾아가서 소속되곤 한다는데 우리나라도 의병운동 좀 했였고요.

만일 예전에도 테러란 단어가 널리 쓰였다면 윤봉길의사의 상하이 도시락 폭탄 투척도 외부인이 본다면.....


'테러집단인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제1실권자인 김구의 지시를 받은 테러리스트 윤봉길의 일본 고위관리를 향한 폭탄테러' 정도밖에 안될것이고 (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일일 것이라 생각해서 쓰는 것인데 사실 폭탄 투척을 하신분은 윤봉길 의사 뿐이 아닙니다. 한분이 먼저 김구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 수행했는데 그분은 실패 하셧죠. 실패하신분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지만 성공하신 윤봉길 의사는 아는 사람이 많으니... 참 머든지 성공하고 봐야 하는 보군요. )


안중근 의사의 이등박문을 저격한것도
'테러리스트 안중근의 일본 추밀의원장 이등박문 암살' 가 됬을것입니다.

단지 우린 우리의 역사이고 우리는 그것이 당연한 침략에 대한 항쟁이였기에 좋은 내용으로 알고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전 지금 이라크사태도 우리와 연관되에 생각합니다. 미국을 몰아내기 전에 그들이 지금의 무력 투쟁을 그만 둘지... 우리도 약 40년 동안 그만 안둔걸 자주국방이라고 떠들어대는 꼭두각시 친미파 몇명을 세웠다고 그만둘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간인 납치 참수 사건도 분명히 좋지많은 행동입이 분명이긴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를지 언정 과거 우리의 존경받을만한 독립투사 분들도 군인들만 죽이고 다녓을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전 이라크 쪽 일이 있을때마다 삐뚤어지게 뉴스를 보곤 합니다.


앞니가 빠진건지 까막케 썩은건지 모를 이 아저씨가 알사드르라고 하더라... 대충 이라크인한테는 우리나라의 김구 선생님정도의 존재인듯 추측되는군요.
by ExFace | 2004/06/30 00:51 | 생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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